2008년 10월 3일 금요일

영화 '지구'

아침부터 몸이 좋지 않아 겨우 일어나 아침을 챙겨주고 빨래를 널고 난후 잠시 잠을 잤다.
애들 때문인지 깊은 잠이 들지 않아 선잠 때문인지 뻐근한채 일어났다.
12시... 서둘러 점심 먹고 대강 집을 치운후 문래cgv에 가서 영화를 봤다.
애들과 볼수 있는 영화가 한정되어있어서 고른 영화가 '지구'였다.
지구안에서 일어나는 돌고 도는 자연의 섭리를 보면서 참 많은것을 생각하게 됐다.
약간은 지루한 면이 없잖아 있었지만 내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될지 한번 더 생각하게 됐다.
나에게도 어떠한 시련이 오더라도 그걸 이겨내고 나서 오는 행복감을 생각하면서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맘으로 애들을 재우고 난후
30분여 나가 운동을 했다.
아주 작은것이었지만 나름 기분이 좋았다.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