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18일 일요일

지혜..큐브

지혜가...오빠를 이기고 싶었나보다.
주변 사람들이 첫째인 영복이가 참 똑똑하다며 칭찬을 많이한다.
그래선지 지혜는 오빠가 잘하는 모든것들을 하지 않으려한다.
며칠전 큐브를 다 맞췄다면 오빠에게 자랑하는 지혜의 모습을 봤다.
영복이는 어떻게 했냐면 방법을 물어보지만 가르쳐 주기 싫다며 거절하는
지혜와 쩔쩔매는 영복이의 모습을 보면서 웃음이 나왔다..ㅋㅋ
어떻게 했을까 궁금해서 큐브를 봤더만 스티커가 약간 뜯겨진 부분이 보였다.
자세히 보니 오빠를 어지간히 이기고 싶었나 보다.
스티커를 뜯어서 짝을 맞춰 붙여둔게 아닌가..
아직까지도 영복이 지혜가 똑똑해서 맞춰놓을것으로 아는데 그런 오빨 갖고 논 지혜의
기분은 어떤 기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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